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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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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

몬트리올 2달차

몬트리올러로서의 첫달 포닥으로 이곳에 둥지를 튼지도 어연 2달이 넘었다. 그동안 있었던 파란만장한 일들은 정말 많지만, 요약하자면 첫달은 먹고 자는 문제를 해결하고 페이퍼웤을 하느라 정신없이 보냈고 그 과정에서 감사하게도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톡톡히 받았다는 점. 이곳 생활과 관련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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